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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 대박 지도자 과정 모집
작성자관리자(test@test.com)작성일2016-09-07조회수946
파일첨부 통일대박 지도자 공고.docx

<통일대박 지도자 과정 제4기 개설 취지 및 일정 공고>

근간에 통일대박론 폐기인가라는 말이 심심찮게 들리기 시작한다. 그러나 이는 결과적으로 곧 통일 포기를 의미하며, 영구분단의 길로 접어든다는 말이라는 것을 직시할 줄 알아야 된다.

통일대박론은 박근혜 대통령의 드레스덴 구상과 함께 재작년 9월 미국 정부의 지지발표를 이끌어 낸 바 있다. 그 연장선상에서 이번 일련의 대북 압박 봉쇄 정책을 시작하면서 오바마 대통령은 이 조치는 북한 주민을 겨냥하는 것이 아니라는 대단히 큰 의미가 있는 단서를 달았다. 우리에게는 통일이 중요하며, 통일은 북한 주민의 손을 따라 온다는 통일대박 구도를 이해 하지 않고는 나올 수 없는 말이었다.

우리는 이 시점에서 우리 역사에 일찍이 없었던 엄청난 민족 중흥의 길로 들어서는 것을 외면하고, 또 다시 어디로 가서 헤매다가 지리멸렬한 민족으로 끝나고 말 작정인가?

통일대박론의 뿌리는 1990년대 초반에 제기된 R이론에 근거를 둔다.

남한은 북측을 대함에 있어 그 정권과 주민들을 분리하여 대응하는 기본 틀을 바탕으로, 종국적으로 북측의 민심을 이끌어 올 때 통일은 완성된다는 구도이다.

 

통일은 경제적으로 월등한 우위에 있는 남한 위주로 하는 것이 순리이며, 자유민주와 시장경제를 토대로 하는 것이 최선일 수밖에 없다.

그 결과 통일대박 구도에 나타난 조건을 성실하게 따라간다면,

통일 10년 후 통일한국은 1인당 소득이 미국 바로 다음으로 세계 제2위로 올라서는 경제 강국이 된다.

동시에 세계에서 가장 앞서 가는 공정한 구도의 모범국가를 이루어 낸다.

이것은 단순한 예언가 스타일의 무책임한 말이 아니다.

사실에 근거한 진실이라는 점을 통일대박론을 따라 다시 점검하여 보기 바란다.

 

통일대박 구도가 이어져 나가지 않고 소멸해 버린다면, 우리 겨레의 미래는 없다고 보아야 한다. 따라서 통일대박의 구도를 이해하여 이를 전파하는 메커니즘, 그리고 이에 따르는 공감대 없이 통일을 기대할 수는 없다.  따라서 이 맥을 이어갈 우리 통일의 기둥들을 양성해 내기 위한 수순의 일환으로 이 통일대박 지도자 과정을 지속적으로 계속 진행하는 바이다.

그 구체적 내용을 다음과 같이 공고한다.

사단법인 통일대박정책연구원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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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차 통일대박 지도자 과정

수강 적정 인원: 50

특전:  - <통일은 대박이다> & <통일대박은 축복이다>를 교재로 배부

- 통일대박 지도자 과정 수료 증서 & 통일대박 강사 자격증 수여

- 통일대박 지도자 과정 동문 회원으로 등재

- 대학, 대학원 석박사과정 재학생인 경우에는

통일대박 장학금수여.

(모든 일반 청장노년 남녀 등록 및 수강 모두 환영)

모든 강의에서 개근인 경우, 성취도 심사 후,

       1: 2,000,000(1)

       2: 1,000,000(2)

       3:  500,000(2)

       장려상: 100,000(5)

장소: 서울 강남대로 132 60 내성빌딩2

(7호선 논현역 8번 출구 학동역방향 6번째 좌측 골목으로 들어서면서 바로 우회전 함)

강의 일시: (6,  9.20.~10.27. ,  12강좌.

매주 화요일, 목요일 18:30-20:30)

      강의:   - 통일대박 강의: 신창민 교수(10)

교재: 신창민 저 <통일은 대박이다> <통일대박은 축복이다>

-북한 실상 강의: 외부강사(2)

등록: 010-9423-3399 에 문자 메시지로 등록 (성명, 연락처, 이메일 주소)

< 사회 지도층 인사들은 물론 모든 청장노년 남녀 모두 환영합니다. >

     등록일: 현재 ~ 9 17일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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