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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여중 엄흥용 교장, 강원도문화상 수상자 선정
작성자관리자(test@test.com)작성일2012-06-21조회수13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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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정여중 엄흥용 교장, 강원도문화상 수상자 선정
향토문화연구부문

석정여중 엄흥용 교장이 제54회 강원도문화상 향토문화연구부문 수상자로 선정됐다.

 

도는 지난 8일 도청 회의실에서 부문별 전문가 18명으로 구성된 제54회 도문화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엄 교장을 비롯해 손승철(61·강원대교수) 황혜란(41·공

 

연창작집단 ‘뛰다’ 대표) 홍순태(53·삼척예총회장) 김재근(도 역도연맹 전무이사)씨를 부문별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엄 교장은 각종 저술활동과 학술심포지엄 발표를 통해 영월지역의 역사와 향토문화를 체계적으로 정립해 지역문화의 정체성확립에 공헌했으며 단종문화제 30주

 

년 및 45주년 출판총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인 장릉을 널리 알리고 장릉제례가 도무형문화재로 지정되는데 공헌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엄 교장은 현재 영월향토사연구회장, 영월문화원이사, 김삿갓유적보전회장, 영월동강사진박물관 운영위원, 국사편찬위원회 사료조사위원, 한국독립운동사료조

 

사위원 등 역사부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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