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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용 전 문화재청 국장 통합민주당 입당
작성자관리자(test@test.com)작성일2012-01-04조회수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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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용 전 문화재청 정책국장께서 보령시 국회의원 출마를 위하여

 

 통합민주당에 입당하였습니다.

 

 보령시 남포 출신인 엄승용 전 국장은 내년 4·11 총선에서 보령, 서천 출마를 굳히고 보령시 동대동으로 이사를 했으며, 12월초 출판기념회를 개최하는 등 본격적인 정치활동을 시작한다.이날 엄 전 국장은 정치계에 진출한 배경을 다음과 같이 밝혔다.

• 여러 행정부처를 거치면서 얻은 다양한 국정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변화와 혁신을 요구하는 새로운 정치 창조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자 총선과 대통령선거가 치러지는 정치적 변혁의 해인 2012년에 맞추어 정치계에 입문하기로 결단을 내렸습니다. 

• 변화와 혁신은 행정부처에서 예산부족, 인력부족 등 현실적인 문제를 극복하면서 새롭고 창조적인 정책 사업들을 기획?추진해온 그간의 공직 수행 방향과 일관된 것입니다. 그동안 행정부 고위공직자로서 불만족스럽게 여겨온 정치과정을 혁신하는데 헌신할 것입니다. 

• 충청권의 새로운 정치는 새로운 비전과 정책방향에 따라서 정권창출 역량이 있는 정당을 유권자가 직접 선택할 수 있어야 가능합니다. 소수정당 정치인들의 정치적 담합에 의한 정권참여를 통해서는 불가능합니다. 충청인들의 정치적 주체성을 혁신적으로 확보하는데 헌신할 것입니다. 

• 문화재청에서 해왔듯이 사회의 모든 가치들을 존중할 것입니다. 디테일에 강하고 감수성이 높은 개인적 자질을 투자하여 국가적?사회적으로 보호받지 못한 가치들과 집단을 보호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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