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1. 24 오후 3시에 세종문화 세종홀에서 엄홍길 휴먼재단후원회가 400여명의 산악인 등 여러 관련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히 개최되었다.
엄홍길 휴먼재단은 네팔 고지대의 초등학교 건립과 우리 나라 박영석 대장 등 희말라야에서 숨진 산악인의 가족에게 후원금을 전달하는 등 많은 사업을 하고 있는 재단입니다.
이번 행사에는 대종회 경섭 전 서울지역회장과 사무처장이 함께 참석하여 격려하였습니다.